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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가닉가든, 무농약으로 친환경 인정받은 제주산 ‘친환경 보리새싹분말’ 출시

2020-0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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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식품 전문 기업 네이처가든(대표 김대현)의 자연소재 브랜드 오가닉가든이 무농약 보리새싹으로 만든 ‘친환경 보리새싹분말’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.


새싹보리는 통보리를 파종해 10~20cm 정도 자란 여리고 어린 보리의 새순으로 폴리페놀, 사포나린, 식이섬유,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. 

‘친환경 보리새싹분말’은 제주에서 수경재배로 키운 새싹보리를 100% 사용한 제품으로 제주의 깨끗한 물과 수용성 영양분으로만 자라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.또한 무농약 농산물로 인정받은 친환경 식품으로 유해균 걱정 없는 철저한 살균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. 더불어 보리 새싹의 잎 뿐만 아니라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넣어 영양소가 풍부한 뿌리의 영양소까지 섭취가 가능하다.


하루 1~3스푼씩 물 또는 음료에 희석해 마시거나 샐러드, 홈 베이킹 재료로 사용해 섭취하면 좋은 ‘친환경 보리새싹분말’은 내용물 건조 및 변질 방지를 위해 고주파 실링지와 방습제, 산소흡수제를 사용, 꼼꼼하고 안전한 패키지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.


오가닉가든 관계자는 “‘친환경 보리새싹분말’은 무농약 인정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은 제품”이라며 “새싹보리의 잎과 뿌리를 모두 담아 풍부한 새싹보리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”고 전했다.


오가닉가든 ‘친환경 보리새싹분말’은 오가닉가든의 공식 쇼핑몰인 네이처가든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전 제품 무료배송과 회원가입 적립금 3,000원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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